25.12.06

텃세가 심한 회사에 다니다가 다른 붙은 세곳을 다 포기하고 그나마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면접때완 달리 워라벨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업무도 아닌데다가 군대도 아니고 매일 군기를 잡고 압박을 주는 상사 때문에 이젠 정신 뿐만이 아니라 몸이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제 업무가 제가 아니면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쿨하게 그만둘수조차 없어요. 이걸 견디면서 제가 성장해야할까요? 아니면 이미 마음이 떠난 거 그냥 그만둔다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그만두기로 한 직원한테는 더 폭언을 하고 있어서 이 타이밍에 이야기도 두렵고 당장 경제적으로 힘들어 다시 취직준비하는것도 고민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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